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김경문 감독 장기.
다 진 경기에 필승조 다 쏟아 붓기. 정작 김서현은 안 씀. 이 짓거리를 전반기 1위로 끝내고 후반기 시작했을 때부터 해왔지. 마치 1위하기 싫은 양. 필승조 작살내고 투수 티오도 비었는데 채우지도 않고. 이 짓거리를 후반기 내내. 결국 김서현 내세워 1위 추격 포기.
포스트 시즌에 와서는 더 노골적. 김서현 앞세워 경기 포기. 간첩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