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KS 우승 이끌겠다던 패기로 진짜 해보자!
우주는 입단 첫 해부터 반지 생기는겨!
김경문 감독 폭소 이끌어낸 임찬규의 입담 “(손)아섭이 형, 힘 좀 빼야..배트서 톱밥 나올 듯”
[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양팀 투수들이 한국시리즈 각오를 밝혔다.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는 10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를 갖고 한국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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