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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인가? 고집인가?
인생을 소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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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고집은 특히 아집은 미묘한 차이를 만든다 

근거없는 믿음은 아집에 가깝다 

순리만 따라도 이길 경기를 

고집만 따라가 망쳤다.

황준서까지는 계산된 흐름 그런데 정우주가 너무 

선전해줘서 기대치가 올라갔다 

황준서로 감당할 수 있는 실점은 2점 

그걸 이닝으로 환산하면 2이닝 정도로 계산이 선다 

정우주 김범수로 5이닝을 잡았다면 황준서 2실점 2이닝 

큰 실패가 아니다 그리고 상대 타순 봐가며 

한승혁이든 고라니든 폰세든 물량 또는 변칙으로 가는게 

순리이고 정석 그사이 공격이 터지지 말라는 법도 없고 

4:2 상황이면 가라비토가 먼저 나오지 않았을 수도 있고 

김서현카드 하나가 불러온 나비효과는 플옵 전체의 

방향을 알수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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