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전은 포수와 내야 수비 싸움

[사랑^]

최재훈 혹사시켜 내야를 못 빠져나가며 주루도 안 되어 타율 0할. 볼 배합도 다 노출되고 하이패스트볼 너무 많이 씀 차라리 이재원이 더 잘함. 땅볼치는 최재훈 심우준 손아섭 류지혁에게 다 잡혀 리베라토 앞에서 아웃 카운트 주고 시작하니 문현빈도 땅볼만 쳐 대는 것임 플랜B까지 다 무너졌음 플랜c써야 함 8허인서 9이진영 1하주석으로 대체하고 심우준 선발로 나가도 땅볼만 치니 대주자로 가서 무조건 도루 한개는 해야함 유격수는 좌타자만 많아서 공 안오니 하주석이 보고 2루수로 7할이상 오는데 황영묵 선발 가야 함 하주석만 잘 치는 이유가 하삼진은 무조건 휘두르거든 땅볼로 나가길 창피하게 생각하는 애니까 2차전에서 다 툭 마추는 스뉭만 하는데 삼성 내야가 워낙 강해서 1명 살아 나가도  장타 아니면 점수 못냄 허인서 쳤다하면 2루타더만 왜 국가대표 뽑아놓고 2군에서 4연타석 홈런 쳐도 기회도 안 주는지 작년에 삼성이 한국시리즈에서 강민호 다차니까 힘도 못 써 보고 지더만 올해는 투런 치고 날라다니데 허인서 홈런 치는거 함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