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간절함.근성도 없고
현시점에 만족하는듯...
치매감독은 포기도 빠르다.
그러니 선수들도
그러지
상백이.원석이.재원이 .우준이
빨리 쓰고 싶어서 안달난
치매감독.
그런 정신상태로 뭔 승리.우승
틀렸다.
글렀다.😱😱😱
[STN 현장] '패장' 한화 김경문 감독 "선수들이 (와이스가 흔들리며) 힘이 빠진 것 같다"
[STN뉴스=대전] 이형주 기자┃김경문(66)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한화 이글스는 19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한국야구위원회(KBO) 포스트시즌(PS) 플레이오프(P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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