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어제보니 삼성선수답게 하더라고..얘가 세이브울 운이 좋은거지 3구만에 홈런하나 안타를 주나.? 오리주둥이 껌은 자제햇드만 제구력은 개판..처음본다.감독님 어찌 그를 잊지못하나요. 대단히 안심한 경문이였습니다.
'7년 만에 가을잔치' 한화 회장님도 신났다, 팬들 위해 3억2000만원 지출…19년 만에 KS도 보나 [PO]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이글스의 7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시원하게 지갑을 열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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