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LG가 졌다. 한화가 우승할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9회말 2아웃 5대4까지 따라왓다. 다시 안타다. 그럼 우승을 원하는 감독이라면 투수 바꿔야 하는게 상식아냐?
'9회, 믿음인가 방치인가' 110구 투혼에도 데뷔 첫 승 증발, '죽은 경기'에서 투수 소모만 늘었다…
[SPORTALKOREA] 한휘 기자= '믿음의 야구'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다. 성공하면 박수를 받지만, 자칫 잘못하면 믿음이 아닌 '방치'가 될 수 있다. 한화 이글스는 3일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