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경기 진행하면서 껌 씹지 말고 진행 부탁드립니다. 너무 보기 싫습니다.
"거기서 어떻게 김서현을 바꾸나" 김경문 감독 탓할 수 없는 최악의 결과, 한화 '예방 주사' 세게
[OSEN=이상학 기자] 충격의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는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정규시즌 1위 대역전 꿈이 마무리 김서현(21)의 손끝에서 날아갈 줄은 누구도 몰랐다. 김서현을 교체하지 않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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