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승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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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누가 무어라 해도 김경문 감독은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 올림픽 금메달 아무도 범접할 수 없습니다 그 믿음이 이승엽이고 현재 진행형으로 류현진입니다 때로 아쉬움이 있다하지만 결과가 그렇지요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본 그를 잊지 않아야 합니다 어린 시절 용병으로 공주고등학교 야구 유학 그리고 3학년 시절 대통령배에서 우승 그리고 최우수선수 그리고 미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코치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은퇴의 여유가 있습니다만 치열한 승부의 세계 부름은 반드시 우승만이 아니라 자부심 혹은 야구에 대한 사랑 외에 답이 없습니다 흥해라 김경문 당신멋져 미고사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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