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가 아닌가요?

[파랑사이]

한화 팬 여러분 똑바로 봅시다.

프로는 프로답게, 팬과 팀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감독이 팬과 싸우면서 자기 철학을 고집하는 그런 감독은 필요없습니다.

잘하는 선수라도 슬럼프에 빠집니다. 그러면 감독이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타순을 조정하면서

팀 성적도 내고, 선수도 살리는 것인데

선수 죽이면서[노시환] 팬들과 싸우는 감독, 혹시 아집이 아니라면 치매인지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요?

혹자가 듣기 좋은 말로 명장이라 하니 정말 그런 줄 아는 노망난 늙은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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