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최근 4연패 원흉 Fa로 데려온사람들 다 쓰레기만도 못함 한화가 2위다 지켜보자
'올핸 정말 아닌가' 한화 72억 FA, 8월 타율 0.138→끝내 4번째 2군행... '장염' 폰세는 22일 등판 유력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안치홍.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한화 이글스의 마지막 퍼즐이라 여겨졌던 안치홍(35)이 끝내 시즌 4번째 2군행 통보를 받았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20일 스타뉴스에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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