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수단에 말하고 싶습니다

[잘한다,한화]

이런글을 올리면 분명환화광팬들이  욕을하겠지요그러나 진지하게 생각해보십시요. 아마추어선수들은 참가하는데 의미를 두지만세미프로.프로선수들은 잘하면그다음해 연봉이 오르고 못하면연봉지깎이죠 아님 방출시키던가 프로는돈으로계산하고 그해출발할때 우승을 꿈꾸는게 지극히 당연하죠  우승은 한팀만하는데 그것도 야구는4승을 먼저해야 우승트로피와 반지를 낍니다

 모든감독들은 우승트로피를 드는걸원합니다. 한화는 뒤에서따지는게 더편해서 작년8위했는데 올해는2위라면 대단한거라고 하겠죠   감독으로부임하면 당연히 우승을 할수있는팀을 만들려고 외국인투수들을 구할려고스카우트림이 있는거아닙니까.그동안리그바닦을 헤메여서  가을에1순위로 뽑은투수들도한화는 많죠 그런데 폰세와와이스 리베라토 이세명이 잘던지고잘쳐서인지 현재2위인데 1위는 생각치않는지 2위로만족하고 내년에 우승한번해볼거같으면 아예 꿈을꾸지마세요 폰세와와이스등이 내년에던지면 그렇게 잘할수있을까요 그리고 미국메이져리그로 간다면 한마디로지붕처다보면 마당서 멍멍이의 짓는소리만 요란할거고 준비가 전혀안된 선수들이 과연내년에도잘던지고잘칠까요.?준비가안된감독믿에 믿음야구가 과연통할까요 우승트로피들은 들어본감독들이 들을겁니다.노하우가 있으니  그런데 한화감독은 감독되고 두산.NC감독을 할때 네번이나 트로피를 타팀감독들이 헹가레칠때  본인의팀은 쓸쓸하게퇴장을 했을겁니다.우승팀감독은 알아줘도 준우승팀감독은 이름도 없읍니다 그것이 프로죠그런데 지금한화는 2025년가을에 우승할수있는 준비가 되였습니까?저만의 생각인지  과연 프로에서도 믿음야구가 통한다면 그건아마추어야구지 프로는 절대 아닙니다.감독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하면 선수단에는 절대 단합을 못할걸 우려하면서 내년에도 한화야구단을 응원하게 해주세요 앞전에 실패한감독들의 전철을 밟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