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손혁이나 김경문이 플로리얼에게 지급할 잔연연봉에 대한 돈이 아까운 게지? 리베라토가 놀랄정도로 KBO투수들에게 빨리 적응했다면 KBO투수들이 약점을 분석해 후반기에 리베라토를공략해도 굉장히 빨르게 극복할것 이다.
"플로리얼 이게 다 아냐?" vs "리베라토 3할8푼? 고작 62타수"…'1위 한화' 역대급 난제, 노감독 곧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2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한화 이글스가 역대급 난제를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과 루이스 리베라토 가운데 한 명을 택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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