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가장 어려웠던 시절 마무리투수였지만 지금은 평범한 투수가 되었으나 그래도 구속이 150까지 나오는것을 보면 투구설계만 잘하면 좋은 투수로 부활하리라 믿습니다.
장종훈부터 시작된 진흙속의 진주같은 선수들이 많은 한화이글스가 진정한 한화의 DNA입니다.
'결승타 치고 흥 폭발' 연봉 7000만원 한화 외인, 이렇게 유쾌할 수가 "원래 세리머니보다 자제한
[스타뉴스 | 고척=김동윤 기자] 한화 리베라토가 5일 고척 키움전 9회초 2사 2루에서 역전 1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하고 있다.이렇게 유쾌할 수가 없다.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루이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