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감독이 썩어 빠질 믿음에 야구나 계속 해서는 저득점에 빈곤한 득점력을 절대 빠져 나올수 없다(안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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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감독 그노무 썩어 빠진
믿음에 야구나 계속 해서는
절대로 빈곤한 득점력을
빠져 나올수가 없다
용병타자 진작에 교체 했어야 
했고, 2군에 타격 가능성

있는 정민규라도

썩히지 말고
써보든지 해야 그나마
득점력을 올릴수 있는
좋은 방안이 될수있는데도
김감독에 그런 썩어 빠질
믿을 선수는 믿는다며
그노무 엉터리 같은 믿음에
야구나 운운하며 정체성에
꽉막혀서는 그런식에
선수운용을 해서는
백날해봐야 계속 저조한
득점력에 경기만 할 뿐이다
김감독 방식으로는 
절대 답도없고 허구한날
이런 저득점에 경기만
계속될 뿐이고 지난번도
분명히 말했지만 선발투수도
로봇이 아닌이상 계속
잘던질수가 없는 것이다
저득점에 경기가 계속되면
투수들도 김빠지고 당연히
힘이 날수도 없는 것이다
그런 경기를 한화가 
한두해 해왔던가?
20년도 넘게 그렇게
해오고 있었다, 지금도
당연히 마찮가지고
그런데 김감독 방식은
한화팀 특성에도 하나도
안맞을뿐더러 너무나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고
용병타자부터도
수비위주에 용병타자를
뽑았다는거 자체가
김감독은 이미 틀렸다는
것이다, 김감독에 이런
방식으로는 한화 절대
오래 버티질 못한다
지금까지 운좋게 잘 끌고
왔겠지만 이제 끝이 보인다
나락으로 떨어질 일만 남았다
한화는 예전 김성근 식에
방식대로 짜내기 점수라도
내가며 야구를 해야만
야구가 잘되는 팀이다
그런데 김감독 같은
선 굵은 야구만 해가지고는
한화는 그냥 꽉막힌
답답한 야구만 계속 
할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김감독 방식도 다 틀렸다는게

아니다, 단지 김감독이

해온 야구 방식은 두산, NC

같은 팀에서는 통할찌 몰라도

한화 같은 수준 낮은팀은

그렇게 선수만 믿고

야구를 하려는 방식은

잘 맞지가 않다는 것이다

한화라는 팀을 한두해 보나?
20년을 넘게 타선이 빈약해
늘 성적을 못냈던 팀이
어찌 하루 아침에 바뀐다고?
그러니 김감독 방식으로는
한화라는 팀과는 전혀 맞지가
않다, 그노무 썩어빠질 믿음에
야구는 이제 증말

지긋지긋할 정도다

그저 너무나도 답답하기만 한

썩을노무 믿음에 야구는 개뿔

아무 효과도 없는

약발도 하나 안먹히는

빌어먹을 믿음에 야구
고구마 100개는 먹은것처럼
이제 김감독 믿음에 야구 소리만
들어도 속이 턱턱 막히고
답답하다 못해 울화통이 
다 터진다, 김감독 정말
이제 질려서 보기도 싫다
김감독이 데려온 코치들도
전부 딱봐도 엉망진창 개판에
무능함만

철철 넘쳐 흐른다
선발투수들도 벌써 지쳐가고
있다, 폰세도 지난번부터
엊그제 경기까지 벌써
지쳐가고 있어서
앞으로 계속 어찌?
될찌? 모르는 일이고,
와이스도 지금 LG전
1점만 내줬으면 너무나도
분전하고 잘던져주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야구는 
그렇게 선발투수가
아무리 잘던져도
득점력을 못올리면 
선발투수도 힘빠지고
버티는것도 한계가
오고 마는 것이다
언제까지 이렇게 저득점
경기로 운좋게 계속 버틸수
있을거라 보나?
이런 경기를
계속하는것은 정상적인
승리방식도 결코 못된다 
이런식으로 운으로
버티는것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이렇게는 계속

버틸수가 없는 것이고
결국은 타격이 되지 않으면
이런식에 경기로는
패전만 있을께
불보듯 뻔한 것이다
그렇게 계속 가다가는

성적은 금방
추락하는게 당연한
이치인 것이다
지금이라도
저득점 경기를
해처 나오려면

앞으로도 성적을 잘

유지시키려면
하루빨리 용병타자
교체 해야하고,
2군에서 허구한날
타격도 안되는
애들만 1군에 올릴것이 
아니라 정민규 같이
타격 가능성 높은

애들이라도
올려서 타격이
잘될수 있게끔
그런 방법을 찾는게
급선무고 우선인데
김감독이나 2군 이감독이나
코치들도 다 그냥 애들을
실력보고 1군에 올리는게
아니고, 본인들 스타일에
맞는 맘에 드는 선수들이나
1군에 올리고들 있으니
이게 무슨 제대로된
선수운용을 하고나
있다는 말인가?

팀이 처한 상황을 직시하며

거기에 맞게끔 팀을 운용해야

하는데 썩어빠진 고정관념과

기준에만 맞춰서 

팀을 운영하려다 보니까

그러니까 경기를 

제대로 잘 풀어 나가지

못하고 안될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런게 다

뭣때문에 그런줄은

다 짐작도 갈법 하다만

신진급 타자들이

FA 선수들보다 실력이

마냥 더 하찮다고만

보는 시선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그렇게도

신진급 선수는

꼭 안된다는 고정관념이

지나치게

고집스럽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들

김감독 말대로 믿을선수는

다시 올라온다고 계속

믿음에 야구 운운하며

기다린다고 그런 선수들이

잘 올라와줘서 지금 이게

경기가 잘 돌아가고

있기는 하다는 말인가?

지금 하락세에

놓인 FA 선수들을 써봐도

뾰족하게 득점력이

해결되지도 않는데

뭘? 그런 기준까지 

다 따져가며 지금 처지에

계속 그런식에 답답한

야구만 언제까지나 하고

있으려고 그러나?

김감독, 1군 코치들
2군 감독, 코치들이 다
전부 썩어 빠진 인사들
뿐이니 뭐고 팀 운영이
잘 돌아갈 턱이 있나?
한심하기가 짝이 없다 
김감독이 추구하는 
그냥 고정적으로

온전히 FA들이나
끝까지 믿고 기다린다며

기다려도 다시 제대로

살아나지도 않는게

지금 하루이틀 이던가?

FA들이 적당히만 잘하면

몸값 값어치를 하는건가?

FA면 FA 다운 실력들을

보여줘야만 사람들이

인정을 하고

욕도 안하는 것이다

그런데 기본도 안되며

경기에서도 너무도

안일하게 못해줘서

팀을 저득점에

허덕이게 하고

어려운 경기만 

계속 답답하게 한다면

FA를 영입한 의미가

뭐가 있다는 말인가?

그런걸 생각해서도

타격도 수비도 

FA 답지 않은 실력들을

보여주고만 있다면

본인들도 팀에 미안함을

가져야만 한다

그게 고액 연봉을

받는것에 대한

FA 다운 책임감이다

김감독도 마찮가지다

그런식에 야구나 
운운하며

계속 그런식으로
경기하고 있는한
이런 선수운용

방식으로는
절대 득점력도 높일수가 
없고,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답답하게만
저조한 득점력에
어려운 경기만
계속 하고 있을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FA들을 쓰지 말라는게 

아니다, 컨디션을 봐가며

2군 타격 좋은 신진급

선수도 한번 써보기도 하고

또 그렇게 해서 안되면

FA들도 써가며 그렇게

폭넓게 유기적으로

타격을 끌어 올릴수 있는

방법도 여러가지로

모색하고 찾아봐야 하는데

그냥 너무 고정적으로

그것만 고집스럽게도

고수만 하려하니 너무나

꽉꽉 막혀가지고

그냥 정체성에 머무르게

선수운용을 하니까

당연히 득점력이

저조할수 밖에는 없다

그러니 너무 융통성도

없이 꽉꽉 막힌

선수운용만 하고 있으니

어찌 해법을

찾을수가 있겠나?

타팀 나이 많은 감독들

염경엽, 이강철

감독들은 선수운용도

팀 상황에 맞게끔

파격적으로 하기도

하며 팀 운영들을

잘 하던데 김감독은

어째 보면 너무나

꽉막혔고 고집불통에

무지 답답하기만 하다

어디 그노무
믿음에 야구가 맞다며
소신을 굽히지 

않는다며 
고집도 어지간히
하나 맞지도 않는

쇠고집 같은

고집이나 부리고

있는 김감독이다 보니

언제까지 그러고

야구나 하고
있으려는지 한심하기가
짝이없고 어이가
없을 뿐이다
김감독은 아무 누구말도
듣지도 않을

그런 고집만 있을뿐이며
본인 주장만 무지 쎄서
그것만 오롯이
맞다며 어지간히
고집불통에 고집이라

꽉꽉 막혀만 있으니
그런 사람한테

뭐가 잘 안될때에도

어떤 말이라고

들릴리가 있겠고?

그래서 어찌 안풀려도

뭐고 잘 풀어갈수가

있겠는가? 안된다

김경문 방식만으로는

답도 없어 보일뿐이다
그러니 배가 산으로 가도

그 어느 누구도 

김감독에 고집을

아무도 막을수가 

없는것일뿐이고 본인

고집만 주구장창

다 맞다고만 생각하니

그러니 다 잘못되면
본인이 책임지고
사퇴하던지 하겠지만
그렇게 결국 또 한화만
다 망하고 마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도 팬들도
김감독만 대단하다며
그런 착각에만 빠져
김감독만 추대하듯이
하고만 있었으니까
계속 이런 경기를해서

다 추락해 만약 성적

다 망치면 그때가서는
또 누굴 탓하려고 
하는가? 그때가서는
언제는 김경문

대단하다고들
엄청 추대 했으면서
성적 다 망하고 나니까
그때는 또 김감독만
원망하고 모든탓을

하려고 하나? 팬들이야

늘상 그렇게 
해왔던거 매년
똑같은 레파토리인건

이제 다 알법한일
시즌초에도 엄청
못할때는 김경문

나가라고 김감독한테

별 욕지거리나 다하며
뭔짓은 못할꺼 같이
난리 치더만

게시판 맨 밑쪽에

시즌초 올렸던거

보면 김경문

별별 욕지거리

했던게 고스란히

다 남아 있다

그러다 성적 좀

나니까 언제

그렇게 욕했냐며

하기라도 하듯이

작년까지도

한화가 송충이 시절

였던건 생각도 못하고

김경문을 아주

떠 받들고 추대나

하고 있으니
그렇게만 해봐야
계속 이런식에 

경기만 계속될

뿐이고 점점 

이제 떨어질 일만

남아서 결국 안좋은

방향으로 가게되면

그때가서나 

김경문 감독

잘못이니 그때서야

김경문 탓하며

무참히 짓밟아

버리려고나

그러려는 것이겠지

결국 성적 다 망하게

되면 그때 가서

그런 소리 해봐야

그게 다 뭔소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