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울하다.. 타력은 보강이 안될거고.. 어제 폰세 맞춘 박해민놈은 우주가 데드볼 박고

[홍정기815]

매번 엘지 경기는 투수력 + 수비력 경기고 매번 점수차가 적게 나는 게임중 하난데

엘지보다 전력이 약하다고 느껴진다..

특히 타력.. 이건 보강도 안되고 

타격코치 바꾼다고 해결이 될것 같지도 않고..

2군에서 누가 제대로된 타격감을 보여주는 선수도 없고..

이대로면 한화가.. 엘지한테는 70퍼센트는 질것 같다..

엘지는 에르난데스 돌아와서 더 강해지는데 ㅉㅉ

박해민은 어제 타구로 폰세 맞추고 그 이후로 폰세 실점하고..

우주가 박해민 데드볼 한번 맞춰줘서 마음이 좀 풀리긴 했지만..

솔직히 전력이 약해보이는건 나만 그리 보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