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타격 약화는 심각한 수준이다.

[김한동854]

한화의 타격은 작년보다도 크게 약화되었다. 이는 손혁 김경문 김민호타격코치 3인의 공동 책임이 무엇보다 크다. 안치홍은 1군경기에서 아예 출전조차 못하고 플로리얼은 패라자보다 타율이나 홈런에서 크게 부진하고 현재 노시환의 타격 부진은 심각한 수준이다. 한화는 안치홍 노시환 채은성 황영묵선수등이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타격이 부진하고 특히 심우준 보상선수로 장진혁을 내주고는 장진혁이 만큼 꾸준하게 활약하는 외야수를 발굴하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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