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구자욱선수
팔꿈치에 원래
부상이 있었나 보내여
일반인들두 이상하게
집에서두 조심한다
하는데두 아픈곳에
주위사람들이나
식구들이
꼬옥 아픈곳
살짝만 건드려두 자지러집니다
괜찮다니 다행입니다
응원합니다
"아픈 쪽에 맞아서…" 구자욱 사구에 류현진도 미안해했다, 불행 중 다행 '단순 타박상'
[OSEN=대전, 이상학 기자] ‘괴물 투수’ 류현진(38·한화 이글스)이 뜻하지 않은 사구에 놀랐다. 자신의 공에 맞고 병원에 간 구자욱(32·삼성 라이온즈)이 통증을 호소하자 마운드에서 타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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