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한화가 우승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응원팀 없음)
한화 포수가 이렇게 넘치다니…2군에 4할 타율 바라보는 유망주까지 있다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퓨처스 팀이 또 이겼다. 연장 승부치기 끝에 9연승을 질주했다. 포수 유망주 장규현(23)이 싹쓸이 2루타 포함 4타점으로 9연승을 이끌었다. 이대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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