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은 제2의 임창룡으로 성장.
김한동854
댓글 6한화의 김서현선수는 제2의 임창룡으로 성장할 것이다. 수베르감독이 김서현이 던지고 싶은 투구폼을 그대로 인정해 줄때는 신인으로 제구는 다소 불안정 했으나 위력적인 강속구와 슬라이더로 잘 적은하고 있었는데 수베르가 경질된후 최원호와 투수코치가 제구와 부상위험을 이유로 피칭시 투구폼을 수정하려다가 140키로대로 구속도 저하되고 제구도 좋지 않고 자신감 마저 잃었으나 그래도 경험이 많은 양상문투수코치를 만나서 본인이 좋아하는 투구품으로 피칭하고 자신감을 심어준 덕에 오늘의 김서현선수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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