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이 너무나도 저조하니 언제까지 투수로만 버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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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도 너무나도

저조하니 언제까지

투수로 버티려고?

그럼 용병타자라도

힘있는 타자가 버텨주고

용병타자라도 잘 쳐줘야

하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국내타자 만큼만

용병타자가 해주길 바라면

뭣하러 용병타자를 쓰고

그 많은 돈을 주고 데려오나?

용병타자가

수비를 잘한다고?

작년 페라자나

지금 용병타자나

그나물에 그밥이다

외야수비할때 보면

다리가 풀려서 똑바로

제대로 뛰어가지도

못하더만 그래서

뒤로 넘어가는 타구는

몇개나 빠트리고

포구도 엉망이고

시즌초에는 완전

뒤로 빠트려 1경기는

그냥 역전패 당해

내줘버리고

그런게 무슨 수비를

잘하는 용병이라고

데려오길 데려오나?

양키즈 유망주

좋아하시네? 그냥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그 난민촌에서

하찮은 선수를

겉보기만 보고서

양키즈가 유망주로

키우려 했던것을

그런 명판만 보고서

덜떨어진 한화

스카우터들이 그 명판만

보고 어디서 그런 애를

용병타자라고 뽑아논

것일 뿐이다

가성비도 하나 없고

영양가도 하나 없고

그런데도 그런

용병타자만 계속

기대 해가지고는

성적 잘 내는데는

답도 없다, 더군다나

팀 타선도 무지

약한 한화 타자들

기량으론 매일 매일이

저조한 득점력인데

용병타자라도 잘해줘야

뭐가 답이 있지

한화 국내타자들보다

못한 용병타자가

무슨 그런것도

용병이란 말인가?

팀에 하등 도움도

못되는데 그게

용병타자?

참 기도 안막힌다

어디서 용병타자라고

한국야구 2군 실력

밖에 못되는 애를

데려다가 놓고서

그런걸 몇억씩을

주고서 용병타자라고

데려다가 성적 내기를

기대를 하고 있나?

어리석은 것들

아무튼 한화 프런트

스카우터 판단들 하는게

20년 이상 너무 썩어

빠졌어도 빠졌고

헤어 나오지도 못하니까

보고만 있으면

참 미련하고 어리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