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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노진혁 한현희, 항화...심우준....
한화 2군도 무섭다 무서워, 신인 3할 유격수도 등장…23안타 25타점, 6연승 질주→1위 독주 체제
[OSEN=이상학 기자] 최근 15경기에서 12승을 쓸어담으며 폭발적인 기세를 타고 있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미래도 밝다. 신인 선수들이 2군 퓨처스 팀에서 쑥쑥 크고 있는 것이다. 이대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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