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한화는 권민규의 구위도 올리고 구종을 다양하게 가르쳐 점차 선발투수로 키우기 바란다.
역전승 발판 놓은 한화 신인 권민규 “나는 맞혀잡는 투수..볼넷보단 차라리 맞자는 생각”
[대전=뉴스엔 안형준 기자] 새 홈구장에서 첫 선을 보인 권민규가 각오를 밝혔다. 한화 이글스는 3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승리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