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지금 가장 문제점이 스카우터 보는 안목이 전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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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 지금 가장 문제점은 한화 스카우터가 보는 안목이 전부 엉터리이고 꽝이라는 점이다
팀에 젊은 자원들이 육성이 제대로 되고 잘커서 자리를 잘잡아야 야수가 강해지고
팀 득점력도 올릴수가 있는것인데 지금 한화는 내부육성이 제대로 되질 못하고 있는것이다
한화 프런트 단장이 이쯤에서 깨달아야 할것이 매년 FA나 돈많이 들여서 사온다고
그게 절대 팀이 강해지는게 아니란 것이다, 한화 단장은 지금 허약한 한화 팀보강 방법에
방향성을 완전 잘못 짚고, 헛다리 짚고 있는 것이다, 계속되는 FA 영입이나 하면서 
한화 팀성적을 올리려 하다가는 100년이 지나도 팀이 강해 질수도 없거니와 팀성적을
절대로 낼수가 없는 것이다, FA나 영입이나 해서 팀이 강해질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정말 잘못된 발상이고, 미련하기 짝이 없는 멍청한 생각일 뿐이다
한화 단장이 알아야 할것이 지금 강팀들로 불리고 있는 
기아,삼성,LG 이런 팀들이 왜? 강팀이 되었는가를 한번 잘 생각해 봐야 한다, 
기아는 김도영,이우성,한준수,박찬호,김선빈 등등
LG는 문보경,문성주,신민재,오지환 등등, 

삼성은 김지찬,김영웅,이재현,구자욱 등등
이렇게도 팀에 기존 신인 선수들이 무럭 무럭 잘 커줘서 
팀에 주축들이 되었기에 팀이 강해지고, 팀이 탄탄해 질수가 있었던 것이다
기아,삼성,LG 이런 강팀들이 FA 선수가 얼마나 많기를 하냐? 이말이다, 
그런데 지금 한화를 봐라, 채은성,안치홍,최재훈,이재원,심우준 
1번~9번까지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면 라인업에서 반이 전부다 FA 선수들이다
또한 기존자원 이라고 할수있는 선수가 문현빈,노시환,김태연,임종찬 이렇게 4명인데 
그중 노시환 1명을 빼면 김태연,임종찬은 아직도 타격수준이 
리그 정상급 수준도 너무 못미치는 수준이다 이말이다, 
팀이 이런 상태인데 어찌 득점을 낼수가 있겠고, 팀이 탄탄해 질수가 있겠냐? 이말이다, 
시범경기때 김경문 감독이 외야 경쟁을 시키겠다고 최인호,권광민,이원석 등 
여러 선수들을 테스트도 해봤지만 냉정하게 볼때 더 참혹하고 수준이 바닥일 정도였다, 
근데 이게 무슨 외야 경쟁이라 할수가 있겠는가? 그리고, 더 답답한 생각이 드는건 
그래도 한화 2군서 6~7년은 되었다는 선수들이 어찌 수준이 이렇게도 나약하기가 
짝이 없는지 도데체 내부육성을 제대로 하긴 하는지가 의문이 다 들정도다, 
앞에서 말한 강팀들 기아,LG,삼성 팀을 한번 쳐다봐라 얼마나도 내부육성을
잘해왔기에 신진급 선수들이 무럭 무럭 커서 주축이 되서 팀을 탄탄하게 구축시키고
팀이 저렇게도 강해져 있는지를 한화 단장은 똑똑히 쳐다보란 말이다, 
뭔가 느끼는게 없는가? 그렇기에 시범경기때 이건뭐 외야 경쟁이라 
할수도 없을 정도로 최인호,권광민,이원석 이런 선수들에 실력 수준이 
너무나도 허약하고 나약한 수준을 보고 있노라면
한화라는 팀이 얼마나도 내부육성을 못하고 답답하고 한심하단 
생각이 들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건 결국 한화 2군에서 내부육성을 못하고 
있어서가 아니란 뜻이다, 야구에서 결국은 육성이라는것도 선수 자원이 좋아야만 
좋은 선수가 육성이 잘 되는 것인데 재능도 안되는 선수들만 2군에 주구장창 
수도 없이 모여있고, 안되면 팀운영 해야한다고 그동안 또 그렇게 뽑은 선수들을
전부 주구장창 방출만 해대고 있고, 한화 단장은 오늘날 한화에 이런 문제점이 
도데체 뭐라고 생각하는가? 10년 동안 신인선수 10명씩만 뽑았어도 100명이다, 
한화가 1999년 우승 이후 25년 동안 신인선수를 10명씩 뽑았어도 250명이다, 
그런데 지금 한화 기존 선수중에 쓸만한 선수가 노시환 딸랑 1명이다, 
이거는 결국 한화 스카우터들이 얼마나도 보는 눈도 안목도 없어서
재능도 안되는 선수들로만 주구장창 뽑아왔다는 
방증이 아니라면 도데체 이게 뭐란 말인가?
매년 그러고도 한화 스카우터 지들은 뭐가 잘했다고 매년 신인드래프트때 
뻔뻔하게도 선수들을 잘뽑았다고 만족한다고 버젓이 말들을 하고 
인터뷰들을 줄곧 해올수가 있다는 말인가? 그러니까 한화가 25년동안
이모양 이꼴인 된것이다, 25년동안 신인 250명 중에 도데체 
제대로 뽑은 선수가 몇명이나 되는가? 
그래도 리그 수준이 되었던 선수가 고작 김태균,이범호,노시환 3명 뿐이다, 
그것도 250명 중에 말이다, 아니지 15~16년 전인가에는 한화 스카우터들이 
신인선수를 10명도 안뽑고 8명만 뽑은적도 있었던걸로 확실히 기억이 난다, 
팀도 부실한 수준인 주제에 돈 아끼려고 선수나 줄여서 뽑을라고 하고 말야 
그때부터 한화가 이리도 개판이 될줄 뻔히 다 알고 있었다,
으이구 한화 이 한심한 것들아, 그러니까 팀이 잘될리가 있겠고, 
야구가 잘 될리가 있겠냐? 예전에 최진행,양성우 등등 이런 선수들도 
그게 어디 제대로 안목이 좋아서 제대로 잘뽑은 선수들 이었냐?
이런데도 한화 단장, 스카우터 당신네들이 보는 안목들이 좋아서 
25년 이상을 똑바로 일을 잘했다고 볼수가 있느냐? 이말이다
오늘날 한화가 이렇게도 부실한 팀이 된것은 모든게 한화 프런트 
특히 가장 문제가 많은 한화 스카우터들이 한화를 다 망쳐 놓은 것이다, 
깊이 고개 숙이고, 반성해야하고 사죄해도 모자를 판이다, 앞으로도 마찮가지다
지금 한화에 문제점을 하루빨리 해결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FA선수, 
뛰어난 감독들을 자리에 앉히는게 그게 우선이 아니란 말이다
한화에 지금 가장 시급한 문제는 한화 스카우터들부터 전부 물갈이 해야하고, 
외부 인사들을 데려 오더라도 정말 선수보는 안목이 뛰어난 스카우터부터
영입을 하던 모셔오던 하더라도 그런 스카우터들로 자리에 앉혀놔야만이 
그것만이 더이상 한화가 부실해 지지 않을수 있는 길이다, 
이점 한화 단장은 똑바로 깨달아야 할것이다, 지금까지 25년 이상
재능도 안되는 선수들만 주구장창 뽑아왔고, 그것이 쌓여서 오늘날
한화가 내부육성이 제대로 되질 않으니 오늘날 한화라는 팀이 이리도 
쓸만한 선수 하나없이 팀 자체가 부실해져서 경기력이 현저히 모자랄수
밖에는 없다는것을 그런 문제점을 한화 단장은 단단히 깨우쳐야만 할것이다
안그러면 한화는 영원히 지금과 같이 100년이 지나더라도 
내부육성은 아예 되지도 못한채 팀은 부실해 지기 짝이없고 허구한날 
물방망이에 성적은 해도 해도 안나오고 바닥이 될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투수만 백날 강화 시키면 뭐하나? 야구는 결국 득점을 못올리면 
투수가 백날 잘 던져봐야 절대로 한경기도 승리 할수가 없는 것이거늘, 
1986년 빙그레 창단 배성서 감독때부터 빙그레~한화에 프런트들 
그동안 바뀌었던 단장들하며 프런트 직원들이 일하는 모습들을 그동안 쭉
지켜보며 봐왔지만 한화 너희 프런트 같이 그렇게도 능력도 없이 일들 증말 
못하는 프런트도 정말 보지를 못했다, 그 옛날 삼미야구단이나 쌍방울야구단 
그 팀들에 직원들이 일하는 모습들도 다 지켜 봐왔지만
한화 스카우터 프런트 너희들이 24년 이상을 쭉 보더라도 
일하는게 가장 최악이고 형편이 없다, 그러니까 지금 한화 야구가 
절대 잘될리가 없고, 오늘날 이모양 이꼴인 것이다, 한심들하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