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문제

[스페이드]

각팀 선수들 기량은 거기서거기

ㅁ상황마다 맞는 선수 투입하는것이 감독의 능력 아닐까요

박빙의 승부처에서 신인투수를 투입하는것은 그저 운에 기대는 것일뿐 감독의 능력은 아니라고 봅니다

설령 그 신인투수가 잘 던졌다 하더라도 .......

김범수는 방출이 답입니다 벌써 몇년째 인지 그만 포기할때도 지난듯~

한화 야구, ‘해피엔딩’도 ‘새드엔딩’도 ‘볼넷’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