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서 바뀌지 않은건

[안젤로]

감독 코치여.

특히 현진이 등판 때는, 작년에도 언급했지만, 올해도 역시나 승리를 지키고자 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반대인 듯하다. 앞으로도 꼭!  지켜보세요.

왜일까?

본인이 아닌, 팀의 기둥이자 스타플레이어가 잘 하는걸 눈뜨고 못 보겠는걸까?

최소한 어제의 새가슴 브라더스 계투진 선택과 타이밍은 그런 초박빙승부에서 최악의 운영 아니었는가!

감독코치의 이러한 어이없는 운영은 변화가 없기에 앞으로도 고생은 선수들과 보살팬들이 하게 되고 팀 순위? 글쎄ㅠㅠ 너무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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