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마무리도 심각......
시범경기 4할→정규시즌 침묵, ‘양키스 유망주 1위’ 플로리얼이 해결해야 할 ‘떨·공·삼’ 숙
[스포츠서울 | 수원=박연준 기자]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폭발력이 잠시 멈췄다. 개막 시리즈 두 경기. 한화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28)의 방망이가 조용해졌다. 실망은 이르다. 플로리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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