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35년 이글스 팬이다. 류뚱 덕에 야구볼 맛나는 보살이다만 팀의 시즌 전체 구상을 볼때 충분히 납득 가능하다. 박찬호 복귀했을때 기대한 만큼 실망도 컸다. 지난 시즌만 해도 충분히 기대 이상해줬다 본다. 상징성보다 실리가 우선이다.
신구장 개막전에 RYU가 없다니… 한화, 아쉬운 역사 남기나[초점]
[잠실=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화 이글스가 개막전 선발투수로 코디 폰세를 확정지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류현진을 3번째 선발로 예고했다. 이로 인해 신구장 개막전도 폰세가 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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