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김범수는 정리해야해
日사회인 팀에 충격패 직후→'카리스마' 김경문 감독 결코 가만있지 않았다 [오키나와 현장]
[스타뉴스 | 고친다(오키나와)=김우종 기자] 김경문(가운데 등번호 74번) 한화 이글스 감독이 1일 일본 오키나와 전력 사회인 야구팀과 경기에서 패한 뒤 선수들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