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지금까지 오랜 터널을 지나왔다면
이젠 멤버가 잘 구성되고
좋은 감독이 와서 팀을 잘 묶어서
올해 최소 4강 이상이다.
그간 보살뺀들 모시고 있었는데
올해는 제대로 충족시키지 않겠남?
엘쥐, 삼성 밀어내고 윗 자리 간다
김태균의 확신 "한화는 3위 안에 들어야 하는 멤버…신인 때 프로 벽에 눈물"
[STN뉴스] 이형주 기자 = 김태균(42)이 올 시즌 친정팀 한화 이글스의 호성적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1982년생의 우타 야수인 김태균은 지난 2001년 한화 이글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2020년까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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