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기사내용에첨부된 승 따내던날 인터뷰때 울컥했더랬죠.이상규란이름을 그때각인시켰습니다.
인터뷰때 부친말씀을 언급하며 눈물닦으며..하시던..!
'LG→한화' 야구 인생 본격 시작, 美 자비 유학까지…"우물 안 개구리라는 걸"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확실히 시야가 달라졌어요." 이상규(29)는 지난해 12월 중순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트레드 애슬래틱스'에서 한 달 간 개인 훈련을 했다. 메이저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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