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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서 김태연은 수비에서 전천후 돌려 막기였다.그러면서도 저정도 타격을 한다는게 빈기할 정도있다 내야던 외야던 한포지션에 집중해서 기용하면 타격을 더 잘할수도 있다.
“저 느리지 않아요” 한화 ‘쾌남’ 김태연, 144경기 찍고 “도루 20개 도전?” [SS멜버른in]
[스포츠서울 | 멜버른=김민규 기자] “농담 반, 진담 반인데 도루 20개?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해가 바뀔 때마다 포진션도 달라졌다. 2022시즌 내야수 2023시즌 외야수, 지난해 내야 그리고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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