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일본프로선수들도 떨어쒼 인선희 구대성 송진우 유현진 이후 끊어진 한국야구의 죄투수 역사를 이어주길 기대합니다.
“김도영 선배 잡고 싶다” 제구가 경쟁력! 한화 신인 권민규 당찬 포부 [SS멜버른in]
[스포츠서울 | 멜버른=김민규 기자] “KIA 김도영 선배 이겨보고 싶습니다.” ‘제구’가 무기다. ‘투수 전문가’ 양상문 코치도 제구력에 감탄했을 정도. 한화 신인 투수 권민규(19) 얘기다.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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