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있던재능도 없어진다
"야구 그만두려고 했는데…" 절망 속에 걸려온 전화 한 통, 잠수함의 꿈이 한화에서 다시 떠오른
[OSEN=이상학 기자] “야구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려고 했는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신인 언더핸드 투수 박부성(25)은 지난해 9월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낙방했다. 1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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