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다행이다..
유망주가 잘커야 쓰잘대기 없는 돈을 안쓰거나
외국엔 잘하면 팔수도 있다..
여기에는 돈을 더 많이 쓰더라도 선수를 키워야 하는게 맞다
한화는 이제 류현진 이후를 생각한다… 신구장 주역될 인재 키운다, 육성 조직 개편 단행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류현진(38·한화)은 오랜 기간 한화의 간판이자, 자랑이자, 자부심이었다. 2006년 KBO리그에 데뷔한 류현진은 신인 시즌부터 리그를 평정하며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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