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기대

[이청규9991755]

하선수 일단 친정팀에 계약된거 축하해요 팬으로서 폭력의 이미지가 강해 선뜻 받아 주기가 쉽지 않았을터 심기일전으로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이무대가 마지막이라는 항상 절박함을 가슴에 품고 운동선수는 그 운동할때 만큼이 제일 행복하단걸 인지하길 바랍니다 순간에 선택이 늘 중요하듯이 ᆢ 이번 시즌도 기대해 봅니다 ᆢ

"항상 죄송합니다" 한화 팬들에 고개 숙인 하주석, 진심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