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선수! 너무 아깝다.

[안준기의 이쁜딸들353]

하선수님!

저는 아마추어 일반인 입니다만 어떤 운동도 누구민큼이나 좋아하고 즐기는 일반인 이랍니다.

살다보면 참으로 마음같이 안되는것이 만치요.

힘 내시기 바랍니다. 

너무 아쉽고 아깝습니다.

아직 시간이라는것이 남아있습니다.

저희들이 자랄때는 서른쯤 되면 노장이라 하면 은퇴등 여러이야기가 있었지만 요즘의 서른은 우리때 스물 한,둘...

정도로 판단 합니다.

45세까지 못다한 열정 해보겠다 굳게 마음 갖으시고

향후 14~15년

아쉬움 남기지 마시고 영혼을 태우십시요.

응원드립니다.

하주석 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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