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하주석의 베스트 시나리오

[바른나무940]

여기 일부 팬들은 동의 안하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2025 베스트 시나리오는 

심우준 주전에 하주석 백업으로 시즌 스타트.

하주석의 알토란급 활약으로 한화 선수층 강화.

시즌 중반기 접어들며 타팀에 유격수 구멍으로 하주석 트레이드 요구.

하주석 트레이드로 다른 포지션 강화.

한화 유격수 백업으로 박정현과 이도윤 콜업.

괜찮지 않나?

"하주석 고맙다" 냉정한 현실, 사인&트레이드 불발됐지만…한화 구원의 손길 '1년 1억1000만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