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감독 코치 FA 신인들 와서 반짝했었지 그게 시즌 끝까지 이어졌었나. 심지어 김응용 김성근 감독에 한화 레전드 코치 송진우 장종훈에 정민철 단장. 다 짤렸었잖아.
류현진 곁에도 구대성이 있었다… 한화 ‘괴물의 수제자’ 탄생? 동행은 대박으로 이어질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한국 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이름인 류현진(38·한화)은 KBO리그 데뷔 시즌이었던 2006년 1군 30경기에서 201⅔이닝을 던지며 18승6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2.23을 기록, 2006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