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대학 졸업하고 군대 다녀와도 그 정도 수준이면 옷벗을 때가 다 된 것이다. 시합 중 짐승처럼 소리질러 상대팀에 조롱당하고 과한 행동으로 상대팀 자극하는 인성을 버리지 못하고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에 해를 끼친 존재 아닌가? 언제 팀에 필요한 선수로 활약할까?
박상원이 ‘우물 밖’에서 맞이한 2025년…“팀이 원할 때면 언제든 던져야죠”
한화의 마무리 투수로 2024시즌을 시작한 박상원(31)은 개막 2주 만에 보직을 반납했다. 1군에서 활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진했고, 전반기에만 두 차례 2군행을 통보받았다. 전반기 31경기(26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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