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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넌트레이스는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므로 투수의 체력 안배가 중요함. 투수는 6선발로 운용하면 컨디션 관리에 유리할 것. 아울러 수비 에러를 최소화할 것.
'국대 에이스가 한화선 5선발이라니...' 탄탄한 마운드에 156㎞ 특급 신인은 오히려 시간 벌었다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KBO 2025 신인 드래프트'가 지난해 9월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렸다. 전체 2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전주고 정우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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