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김서현하자
제구 안 흔들린다는 가정하에
주현상은 부족하다
국대 코치도 감동한 열정, 제대로 배워 왔다…김서현 얼마나 더 무서워지려고 "빨리 내년 시즌
[OSEN=이상학 기자] “서현이가 대표팀에 가면 좋을 텐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지난 10월 투수 김서현(20)의 국가대표 합류를 기대했다. 당시 프리미어12 예비 엔트리에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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