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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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까지 먹고 또 먹고…김택연보다 먼저 뽑은 이유 있다, 1순위 황준서의 시간도 오나
[OSEN=이상학 기자] 시작은 김택연(19·두산 베어스)이 한 발 앞서나갔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뽑힌 황준서(19·한화 이글스)의 시간도 다가오고 있다. 지난 26일 열린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은 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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