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손혁이 한화단장이 되어 수백억을 처들이고 실패의 연속이였지 성공한게 거의없다. 페라자는 타격 주루 수비에서 상당한 실력과 가능성을 보여 주었고 올해는 더 잘할것이다.
"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페라자(오른쪽)의 사진. /사진=페라자 인스타그램 갈무리전반기 타율 0.312→후반기 0.229. 결국 전반기의 기대감과 희망이 후반기의 부진을 지워내진 못했다. 한화 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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