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한화는 틀렸다.
늙다리들 데려오고 좋은선수들은 덤으로 주고.
역시 이강철감독은 투수출신에 노련한 투수전문가다.
한승주도 잘될거다.
꽃을 피우고 크게 성장할듯.
장진혁도 만개하길 바란다.
"한화가 안 쓸 거면 트레이드로 달라 했는데…" 강철 매직이 탐냈던 장진혁, KT행은 운명이었다
[OSEN=이상학 기자] 트레이드로 데려오고 싶었던 선수를 FA 보상선수로 뽑았다. 외야수 장진혁(31)에게 KT 위즈행은 운명이었을지도 모른다. 이강철(58) KT 감독이 오래 전부터 눈여겨본 장진혁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