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문동주.김서현.황준서.정우주. 이렇게
4명만잘키워도투수로테이션이잘돌아가는데
키울생각없으면 다른곳에서날개를펴개
보내줘라. 갑자기1군에서던저보지도못하고
방출시키지말구 감독이나코치는본인들이름으로야구를하지말구
"야구 못 할 줄 알았는데…" 팔꿈치 수술 4번, 사이드암 변신 고민, 포기하지 않은 '한화 오뚝이'
[OSEN=이상학 기자] “진짜 한 번만이라도 세게 던져보고 싶은 마음에…” 한화 우완 투수 김종수(30)는 지난해 5월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했다. 야구 인생에서 무려 4번째 팔꿈치 수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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