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그간 쥐꼬리 만한 연봉으로 화나 를 지켜은 다른선수들이 불쌍하네
이틀 만에 투수·내야 최대어에 '128억원'…손혁 단장 "현장과 충분히 논의, 엄상백 팀 현재와 미
한화 이글스가 전날 내야 최대어 심우준(29)에 이어 선발 최대어 엄상백(28)까지 품에 안았다. 한화는 8일 "엄상백과 기간 4년, 계약금 34억원, 연봉 32억5000만원, 옵션 11억5000만원 등 최대 78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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