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대구와서 아부지챙겨라
23년 몸담은 팀 떠났지만…1년 만에 끝이 보인다, 김강민에게 가장 좋은 모양새는 무엇일까
[OSEN=이상학 기자] 한국야구를 수놓은 1982년생 황금 세대도 거의 저물어가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뒤 마지막 4년을 한국에서 보낸 추신수는 지난 1일 소속팀 SSG가 수원에서 열린 프로야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