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페라자는 후반기 타격저조 및 수비불안으로 내준 점수가 많다.
없으니만 못하다. 새로운 용타가 필요하다
"용두사미잖아. 재계약은 안 될 말!" vs "부상 후유증 때문. 기회 줘야!" 한화, 페라자 대신 카데나
페라자 요나단 페라자(26)는 시즌 초 그야말로 역대급 활약을 했다. 3월 8경기서 타율 0.517 4홈런 7타점 OPS 1.617으로 한화의 7연승을 견인했다. 이에 KBO리그 역대 최고의 외인으로 꼽히는 에릭 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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