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타율은 어쩐지 몰라도 답답하더라. 나 같으면 72억 안쓴다
수비도 몸이 못따라가더라. 내년엔 지명타자로 돌려야한다
김태균 이후 5년 만에 3할 타자라니...72억 FA 데려와서 다행, 대참사 간신히 막았다
[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천만다행이다. 한화 이글스 안치홍(34)이 최종전에서 아슬아슬하게 타율 3할을 유지해 2019년 김태균(0.305) 이후 5년 만에 '한화 3할 타자' 계보를 이었다. 안치홍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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